[프라임경제]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계층별 선물을 추천한다
▲자녀들을 위한 선물
[ 취학전
자녀]
부모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선물이 좋다. 취학전 아동에게는 오래 동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아기방을 꾸며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기방 꾸미기는 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으면서도 소품 몇개로 충분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전점에서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 특집전 행사를 전개해 눈사람 장식(3,990원), 벽걸이 산타
얼굴 조명(15,900원), 벽걸이 인형(4,990원), 양말주머니(2,990원), 스키눈사람(8,800원), 곰인형가방(3,990원)을
기획가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남자아이들은 캐릭터완구가 인기다. 홈플러스에서는 완구
모음전 행사를 전개해 캐릭터 완구, 작동완구, 블럭완구 등 100여 종을 선보이고 있다.
자동차 플레이세트 4종은 9,990원에, 토마스 작동기차건설세트는 31,200원에, 쉐이크앤고 레이싱카는 14,900원에, 옥스포드 특수경찰청은 39,000원에 판매한다.
여자 아이에게는 소꼽놀이, 악기완구가 인기다. 슈가슈가룬 하트 요술봉을 25,600원에, 뮤지컬 드럼세트를 29,900원에, 주방
놀이세트를 29,900원에 판매한다.
[ 초등학생]
초등학생은 도서,
문구용품, 액세서리, 패션부츠, 의류, MP3 등 연령대별도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홈플러스에서는 아동도서 특집전 행사를 전개해 아동 도서를 10~3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며 멜리멜로 아동부츠를 9,900원에,
키티 아동 모자·목도리 세트를 9,800원에,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선물로 사프 MP3를 99,000원에
판매한다.
[중고등학생]
자녀와 충분한 상의를
통해 크리스마스, 졸업, 입학 선물을 한번에 해결해야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홈플러스에스는 중고등학생에게 인기가 있는 아이리버
MP3(259,000원), 샤프 전자사전(215,000원), 브라운 전동칫솔(179,000원)을 기획가에 선보인다.
▲연인들을 위한 선물
연인들을 위한 선물로는 패션 소품, 액세서리, 보석, 화장품, 의류 등이
인기다.
홈플러스에서는 여자 친구 선물로 눈꽃귀걸이를 19,000원에, 커플링을 180,000원~230,000원에, 가죽장갑세트를 19,800원에, J&J 스킨글리어링로션을 17,800원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크리스마스에 연인을 위해 좋은 추억을 선물하려면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식사를 하던지 와인, 케익 등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홈플러스에서는 빌라엠 와인을 25,900원에, 카푸치노 케익을 13,800원에
판매한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보내는 가정은 간단하게 부모님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패션목도리, 내의, 와인, 장갑
등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인기다. 홈플러스에서는 남녀 가죽장잡을 19,800원에, 내의류는 1~2만원대에 다양하게 상품이 준비해
놓았다.
▲크리스마스 주요 행사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특집전 행사를 전개해 완구, 장식소품 등의 상품을 기획가에 판매하며 1개 구매시 1개를 덤으로 주는
1+1 행사 등을 전개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완구 5만원 이상 구매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해 구매고객 전부에게 홈플러스 3만원 상품권, 건전지, 장식인형 등을 증정한다.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와인 케익 특가전 행사를 전개해 2006년 베스트셀러 와인 10여 종을 10~3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지네스테 보르도를 14,400원에, 무똥꺄데 레드를 24,690원에 판매한다. 또한 산딸기 무스케익을 13,800원에, 고구마 케익은 15,800원에, 카푸치노 케익은 13,8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