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는 스타일리시하고 감성적인 무드의 홀리데이 퍼퓸 컬렉션 ‘스파클링 밤(Sparkling Bomb)’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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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랑방 등 명품 향수 디자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디자이너 엘리 빠삐에닉(Elie Papiernik)이 매혹적인 향수 보틀을 디자인하고, 막스마라, 폴 스미스 등의 향수를 만들어낸 조향사 뱅상 쉘러(Vincent Schaller)가 개발에 참여, 전문가들과 함께 센슈얼하면서 글램한 퍼퓸 컬렉션이 탄생했다.
스파클링 밤 오데퍼퓸은 은은한 골드 톤 컬러와 다이아몬드 커팅된 디자인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수류탄을 연상하게 하는 외관이 치명적인 유혹을 연상시킨다. 스파클링 밤 퍼퓸드 올오버 파우더는 스파클링 밤의 향기와 섬세하고 화려한 펄감으로 바디와 헤어에 모두 사용 가능한 올오버 파우더로 스프레이 타입이며, 스파클링 밤 케잌 후래그런스는 파우치에 들어가는 크기의 고체 타입 향수로 휴대가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