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1.12.01 15:58:59
[프라임경제] 더샘은 다이아몬드와 4가지 보석 성분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 연예인처럼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젬 미라클 셀러브리티 크림’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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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캡슐과 투명한 젤 타입의 크림을 사용 직전 섞어 바르도록 했고, 피부 속에는 탄력과 보습을 채워주고 피부 위에는 보호막을 형성하는 이중 보습 효과로 오랜시간 촉촉함이 지속된다.
한국화장품의 독자 기술인 MLV(Multi-Lamellar Vesicle)을 적용해 제품의 유효성분이 진피층까지 침투된다. 투명크림과 보석 캡슐이 분리된 텍스처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피부 흡수력을 높인다.
투명한 크림 부분은 피부 탄력을 향상시켜 얼굴 전체의 V라인을 잡아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다이아몬드’가 함유됐으며. 그린, 화이트, 레드, 블루의 4가지 보석 캡슐 부분은 각각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는 ‘제이드(옥)’, 미백 기능이 탁월한 ‘진주’, 영양과 윤기를 부여해주는 ‘루비’, 주름 개선 효능이 있는 ‘토르말린’의 성분이 함유됐다.
더샘의 이번 신제품 ‘젬 미라클 셀러브리티 크림’은 전국 더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