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큐브백화점이 오는 3일 오픈 100일을 맞아 ‘100일 축하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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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저잣거리, 월드스트리트푸드, 차이나풍, 바피아노 등 테마별 식당가와 이스라엘 천연 스킨케어 브랜드 ‘아하바(AHAVA)’, 일본 패션브랜드인 글래드뉴스, 지이크 등의 매장에 방문만해도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겨울 정기 세일과 맞물려 할인폭이 더욱 커진 브랜드 세일행사와 단독 특가전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오는 7일까지 생활용품, 아웃도어, 겨울의류 제품을 1천원, 1만원,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밀레 등산모자, 빌라봉 보드장갑을 1만원에, 몽벨 고어텍스 등산화, 지오지아 코트 등을 10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 밖에도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오는 11일까지 미국 패션 브랜드 bebe 단독 특가전을 진행하고 스커트, 원피스, 팬츠 등 의류제품을 50~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동시에 2층 특설행사장에서는 8일까지 UGG 인기 상품전을 진행하고 디큐브백화점 개점 100일이 되는 3일에는 단 하루만 진행하는 한정상품전도 진행한다.
3일 당일 저녁 8시 전까지 서울지역 1cm 이상 눈이 내리면 전 구매고객에게 무료 음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당일 생일인 고객에게는 쉐라톤 호텔의 델리 케익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