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 기자 기자 2006.12.19 13:44:08
[프라임경제] 오는 20~21 양일간 일본 오카야마에서 제2회 ‘한일 항공정책협력회의’가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건교부 홍순만 항공기획관을, 일본에서는 국토교통성 마에다 류헤이(前田隆平) 항공국 관방심의관을 수석대표로, 모두 2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저비용항공사·항공자유화·공항건설·항공안전 및 보안·항공교통관제 등 양국 주요 관심사가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