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는 겨울철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차량 구매 고객 중 4륜구동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할인해 주는 ‘4WD 윈터 페스티발(Winter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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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체어맨 W 4트로닉 모델은 4WD 윈터 페스티발을 통해 100만원을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또 차량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비 및 유류비 지원, 슬림 할부, 저리 할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4WD 윈터 페스티발은 △렉스턴 및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 중 4륜구동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50만원을 △코란도 C는 30만원을 할인해 주며 △뉴체어맨 W 4트로닉(Tronic) 모델은 1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또 로디우스 4WD 선택 고객은 398만원(2WD 300만원)을 할인해 준다.
더불어 차종 별로 유류비 지원은 뉴체어맨 W 구매 고객에게 80만원을, 코란도 C·렉스턴·카이런·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에게 50만원을 지원해 준다.
체어맨 H 뉴클래식 구매 고객은 △등록비 300만원 지원 △36개월 무이자할부(선수율 20%) △ 등록비 200만원 지원과 할부금융수수료 면제 △등록비 200만원 지원과 4% 저리할부(선수율 10%) △등록비 200만원 지원과 특별리스(월 리스료 329천원) 프로그램 등의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코란도 C 및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의 경우 △선수율 10% 이상 납입 시 36개월(1년 4.9%·2년 3.9%·3년 2.9%) 동안 이자율이 점차 줄어들어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슬림할부 △5.9% 저리 48·60 개월 할부 △5.9% 저리 유예할부 △내 마음대로 할부 등을 운영한다. 또 렉스턴·카이런 구매 고객에게는 △4.9% 저리 36개월 할부 △5.9% 저리 36·48·60개월 할부 △5.9% 저리 유예 할부 △내 마음대로 할부 등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