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파(NEPA)는 명품을 넘어선 아웃도어 네파 블랙 라벨(NEPA Black Label, 사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블랙 라벨(NEPA Black Label) 리미티드 에디션은 네파의 아웃도어 제품 중 인공지능적인 기술력의 집합체로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고품격 럭셔리 라인이다. 신소재인 엑스벤트 3L(X-vent 3L)와 씨체인지 3L(C-Change 3L)소재가 내부 온도에 따라 투습량을 자동 조절해줘 언제나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해 준다. 또한 소매 부분에는 보온성과 활동성이 우수한 폴라텍의 파워스트래치 소재를 믹스했으며 내피에는 티타늄 코팅 처리로 보온 기능을 배가 시켰다. 안감에는 미국 NASA의 우주복 소재인 발열기능을 가진 최고급 엑스벤트 PCM(X-vent PCM) 소재를 활용하고, 자동온도 조절을 가능하게 한 시스템으로 인체에 최적화 된 온도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지속적인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방수기능을 갖췄으며 견고한 디자인으로 마모가 많은 부분에는 원단을 덧대어 내구성을 높였다. 네파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활동성은 극대화 시켰으며 피로도는 최소화 시키는 등 어느 부분도 놓치지 않은 최고의 기술력이 응집되었다고 밝혔다.
네파의 블랙라벨에는 제품마다 시리얼 넘버가 부여됐으며 디자인 별로 1000점만 한정 생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