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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장애인전용 미디어센터 개관

김소연 기자 기자  2006.12.18 15: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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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은 1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당산동 모자빌딩에서 장애인미디어센터 ‘바투’ 개관식을 가졌다.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 장애인전용 미디어센터로 연간 1만영의 장애인이 방송관련 강좌를 수강할 수 있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원 현대홈쇼핑 사장을 비롯해 김성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대표와, 천영세, 손봉숙, 이계진 등 국회 문광위 소속의원들이 귀빈으로 참석했다.

[사진 설명]뒷쪽 우측부터 홍귀표 곰두리재단 부총재,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  김정렬 한국장애인복지 진흥회 사무총장, 이흥주 바투미디어센터 소장, 고덕용 한국장애경제인협회 회장, 유승희 국회의원,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 천영세 의원, 최규옥 복지TV 회장,  홍성원 현대홈쇼핑 사장, 손봉숙 의원, 심재철 의원, 김성재 한국장총상임 대표 .앞쪽우측부터 김지혜 장애인방송아카데미 수료생, 채희준 장애인방송아카데미 수료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