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의 크로스마일 아멕스카드가 아메리칸 엑스프레스가 선정한 '2011 아멕스 혁신 상품상'을 24일 수상했다.
외환 크로스마일 아멕스카드는 국내 최고의 마일리지 적립률(최대 1500원당 2마일)과 함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물론 전세계 주요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 가능한 상품이다. 힐튼 호텔 그룹을 포함한 글로벌 호텔 네트워크 마일리지로도 자유롭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외환은행 전 영업점에서 환율우대 최고 70% 제공, 주요 호텔과 인천공항 무료 발레파킹은 물론 인천공항 비즈니스라운지 무료이용, 리무진과 공항철도 무료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