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겨울이 성큼 다가온 추운 날씨,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줄 알뜰여행 방법이 있다.
현대카드는 프리비아 런칭 5주년을 기념해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초특가전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초특가전은 시간대에 따른 5~60%의 탄력적인 할인율과 함께 현대카드를 사용하면 일반 7%(일부카드 제외), 플래티넘 이상은 10% 할인혜택까지 더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게다가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까지 제공, 합리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제격이다.
대상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29일까지 출발하는 아시아나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이다.
11월 중 항공권을 결제하는 고객은 프리비아 런칭 5주년 구매고객 감사 이벤트도 놓치지 말아야 겠다.
현대카드는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 신라호텔 외식이용권 20만원권, PRIVIA이용권 30만원권 등을 증정한다. 구매고객은 위의 경품 중 희망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관계자는 “지난 5년간 프리비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많은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여행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