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선물은 오는 12월 한 달 동안 국내·해외선물 및 FX마진 지역세분화 실전투자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투자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과 11월 서울 종로, 영등포, 대학로 방문 교육의 연장선상이다.
12월 강좌는 1일 건국대를 시작으로 8일 강남, 15일 신촌, 20일 분당 서현 등을 방문해 외환선물이 최근 출시한 국내외 FX마진 통합버젼 HTS인 ‘Swing(에스윙)’의 사용법과 FX마진 및 국내해외선물 실전 투자기법, 최근 주요 글로벌 외환이슈에 등에 대한 맞춤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신청과 기타 자세한 문의는 외환선물 홈페이지(www.kebf.com) 또는 개인영업본부 전화 02-3770-4404·4412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