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경 기자 기자 2011.11.21 11:13:54
[프라임경제] 매일유업(대표 최동욱)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아기똥 상태를 체크해주는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해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아기똥 자가 진단방법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더 많은 엄마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어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하고 휴대전화를 통한 멀티미디어 메시지(MMS), 홈페이지 접수로 상담 방법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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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아기똥 사진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 어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
매일유업은 이번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 어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오는 12월25일까지 ‘아기똥 페스티발’을 실시한다. 스마트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거나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소문내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유업 음료교환 기프티콘과 매일 포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