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진은 체험 삶의 현장 스튜디오. |
지난 10월말 진행된 야외촬영에서 광천해저김 본사를 찾아간 이규석과, 권영찬, 개그우먼 손소연은 현장에서 올린 매출을 기부하며, 이후 정기모임을 갖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규석과 권영찬은 10여년간 선후배 사이로 절친이지만, 권영찬의 아내 김영심씨의 막내삼촌과 이규석씨는 어린 시절 역시 절친이다. 때문에 지금도 권영찬은 형이라 부르지만 아내 김영심씨는 이규석을 삼촌이라고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