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이에스티나가 전속모델 소녀시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에스티나는 지난 11월5일 롯데백화점 본점 핸드백 단독매장 오픈을 기념으로 소녀시대 사인백(사진)을 판매해 10분만에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
||
제이에스티나 마케팅 송지원 실장은 “롯데 본점 행사에서 제이에스티나를 사랑하는 매니아와 소녀시대 팬들이 오픈 하자마자 매장을 방문하여 사인백을 구매했다”며 “좋은 기회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자 ‘소녀시대 사인백의 10번째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라는 타이틀로 멤버 9명이 선택한 사인 가방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월19일 오전 10시30분 롯데백화점 잠실점 3층 제이에스티나 핸드백매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