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이 부산과 서울에서 2회에 걸친 해외선물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해외선물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20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6일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해외선물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나.
이번 설명회는 ‘2012년 해외시장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한 행운권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대신증권 글로벌파생상품부 전화02-769-3311·3333이나 고객감동센터 전화 1588-4488을 이용하면 된다.
글로벌파생상품부 김동진 팀장은 “이번 특강은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경기침체 등 변동성 높은 장세에서 대응전략이 필요한 개인투자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강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