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는 오는 29일 역삼 GS타워 W매장 오픈을 앞두고 동반 1인을 포함한 80명의 시식단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역삼 GS타워점 오픈에 대한 기대평을 애슐리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동반 1인을 포함한 시식단 80명은 28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애슐리 역삼 GS타워점에서 진행되는 무료 시식회에 참가할 수 있다.
애슐리 역삼 GS타워 W매장은 와인이 무제한 제공되는 프리미엄 매장으로 80여종의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를 무제한 제공한다.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는 폭립, BBQ윙, 씨푸드 등의 그릴 메뉴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