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기자 2011.11.15 16:13:29
[프라임경제] 제일모직의 아동복 브랜드 빈폴 키즈가 베이비 라인 론칭 1주년을 맞이해 베이비 모델, 아역 스타들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마이 퍼스트 빈폴’이라는 슬로건 하에 열린 베이비 모델 콘테스트에서 최종 선발된 5명의 아기들이 모델 나섰으며 아역스타 문메이슨, 전민서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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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관계자는 “빈폴 키즈와 베이비 라인의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의상이 화보 컨셉과 잘 어우러져 따뜻한 리틀 패밀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