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본에스티스 ‘파이테라피’가 일본 시장에서 2000세트의 판매기록을 올렸다.
파이테라피에는 청미래, 찔레꽃, 유금피, 아카시아, 쇠뜨기풀, 서양와사비등과 같은 각종 다양한 허브성분과 한국 고유의 산삼성분등과 같은 천연재료와 함께 컬러(태양의 에너지)로 구성돼 있다.
본에스티스에 따르면 파이테라피는 피부 진피층으로 직접 침투해 혈액과 림프의 흐름이 촉진되어 콜라겐, 엘라스틴등을 형성한다.
또, 표피 상층부 박리 작용이 일어나 정체하고 있었던 여러 가지 트러블과 함께 노화각질이 벗겨져 떨어지고 피부의 안쪽에서는 새 피부 발아력이 왕성해지는 것을 돕는다.
파티에라피 화장품은 일본 수출 외에도 국내에서는 청담동과 논현동 본사에서 구입을 할수 있으며, 강남에 위치한 성형외과, 피부과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