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존은 스타도 개최하는 ‘스타 오픈 GLF(Golfzon Live Festival)’ 주인공 김정태와 박한별이 지난 13일, 서울 구로 스크린골프센타에서 골프 대결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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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팀과 박한별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친 ‘스타 오픈 GLF’에서 김정태팀이 우승했다. |
각 차수 별로 최다 라운드 및 최저 타수를 기록한 골퍼를 각 팀마다 4명씩 4주간 총 34명(김정태·박한별 포함)을 선정해 13일 한 장소에 모여 본선을 치렀다.
인기배우 김정태는 “축제분위기 속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라운드에 몰입했다”며 “‘연예인 DC’가 없는 공정한 게임으로 우리팀이 우승해 기쁘다”고 우승소감을 말했다.
미녀배우 박한별 역시 “제가 직접 만든 대회이니 만큼 재미있고 열심히 라운드를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인들과 대회를 개설해 골프실력과 친목을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오픈 GLF’는 ‘골프존 라이브 페스티벌’을 개편해 골프존닷컴 홈페이지에서 대회 개설 후 지인들과 상시로 골프대회 진행이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