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가 화이트와 함께하는 엄마와 딸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독서 테라피 클래스’를 지난 12일 이마트 청계천점 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엄마와 10대 딸이 함께 독서 테라피 강의로 교감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어 산부인과 전문의가 사춘기 때 한창 민감할 딸의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강의를 제공해 정보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딸에게 화이트와 좋은느낌 주니어제품, 엄마에게 시크릿홀, 허브랑 제품으로 구성된 여성용품 패키지가 선물로 제공됐다.
화이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엄마와 딸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었다”며 “화이트는 신체적, 심리적 변화로 민감해져 있는 딸이 엄마와 함께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퓨어스토리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