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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가 기존 시간에서 한 시간 앞당겨진 오후 11시에 새로운 상품을 판매, 구매를 위해 자정까지 기다려야 하던 고객들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
이는 ‘소셜커머스는 밤 12시’라는 기존의 공식을 깨는 것으로, 구매를 위해 자정까지 기다려야 하던 고객들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한 시간 먼저 새로운 상품을 접해 소셜커머스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위메프는 ‘한 시간 빠른 소셜커머스’로의 변신을 기념해 지난 10일 23시부터 위메프 포인트 5000점을 7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 딜을 진행했다.
또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23시부터 자정까지 한 시간 동안만 응모할 수 있는 ‘스페셜 찬스딜’을 진행할 예정이다.
23시부터 자정까지 한정된 시간에 선착순 1000명에게만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최종 한명에게 행운을 주는 ‘스페셜 찬스딜’의 첫번째 상품은, 삼성 스마트 TV 32인치 스탠드형 제품으로 5000명이 몰리는 등 매번 자정까지 새로운 딜을 기다려왔던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음 ‘스페셜 찬스딜’이 오픈되는 오는 13일 23시에는 명품 프라다 여성용 지갑이 경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위메프 박유진 마케팅 실장은 “새로운 상품을 만나기 위해 자정까지 기다려야 했던 고객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오픈을 한 시간 앞당기게 됏다”며 “한발 앞서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소셜커머스의 창구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위메프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의 연동으로 사이트 내에서 자유로운 SNS 활동이 가능하도록 한 ‘소셜바’ 서비스를 비롯, 사이트내의 UI 개선과 미사용 쿠폰의 원클릭 환볼 제도 등 경쟁력 강화 및 고객 편의 도모를 위한 프로그램 및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