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이 ‘빼빼로데이’인 11일 본사 크레온 계좌를 개설하는 모든 고객에게 빼빼로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신증권의 증권거래서비스 크레온의 수수료가 0.011%라는 점에 착안해 빼빼로데이를 상징하는 숫자 11과의 공통점을 활용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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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이벤트는 KB국민, SC제일, 우리, 신한, 하나, 농협, 외환, IBK기업, 시티, 광주, 대구, 부산은행과 에버리치(전 우체국) 등에서 크레온 계좌를 개설하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신증권 김상원 크레온CIC 부장은 “이번 행가사 초저가 수수료서비스인 크레온을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고객에게는 빼빼로데이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크레온을 알릴 수 있는 특색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와 기타 서비스 관련 문의는 크레온 고객감동센터 전화 1544-4488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