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윈터 컬렉션 새모델 ‘장혁, 윤계상, 이시영’

리복 새얼굴 3인방이 제안하는 에너지 넘치는 겨울나기

[프라임경제] 리복(대표 지온 암스트롱)은 직텍 에너지 윈터 컬렉션 모델로 장혁, 윤계상, 이시영(사진)을 선택했다.

리복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장혁과 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시영, 아이돌에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윤계상을 리복 직텍 에너지 윈터 컬렉션 모델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리복 모델 3인방은 최근 진행된 직텍 에너지 윈터 컬렉션 촬영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발산했다. 이번 촬영은 셀리언트라는 신소재를 적용해 보다 더 에너제틱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직텍 에너지 윈터 자켓’을 선보이기 위해 진행됐다.

리복 마케팅본부 이나영 이사는 “리복의 직텍 에너지 윈터 컬렉션의 장점과 가장 잘 부합하는 모델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며 “직텍 에너지 윈터 자켓은 계절성에 부합하는 직텍만의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어, 움츠려 들기 쉬운 겨울을 에너지 넘치게 보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