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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공개한 화보에서는 스포티브한 느낌의 패딩 아우터를 페미닌 한 아이템과 믹스 매치하여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 새로운 느낌의 패딩 아우터 화보를 만날 볼 수 있다면 9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어두운 조명 아래 턴테이블을 연상케 하는 무대에서 각자의 매력을 끌어내며 관능적인 댄스를 선보이는 씨스타를 만나 볼 수 있다.
다양한 컬러의 베이스볼 자켓, 벌키 구스다운 점퍼 등 올 시즌 푸마가 선보이는 다양한 아우터를 씨스타 만의 섹시하고 발랄한 그들만의 룩으로 소화하였고, 고난이도 편집기술을 통해 탄생한 감각적인 영상은 스텝들 사이에서 또 한 번의 씨스타 이슈를 예감했다는 후문.
화보와 영상을 동시에 진행한 푸마의 이번 겨울 캠페인은 매년 푸마의 화보를 책임지고 있는 포토그래퍼 김영준 작가와 실력으로 인정받는 영상 디렉터 김지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