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00% 콜롬비아 원두 커피를 추출해 만든 테이크아웃용 액상커피 ‘맥널티 홈카페(Mcnulty HOME CAFÉ)’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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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은 열전도율이 낮은 발포컵으로 콜롬비아 커피 생산자 연합회에서 100% 콜롬비아 원두임을 인증한 ‘카페드콜롬비아(Café de Colombia)’ 로고를 삽입해 별도 제작했다. 콜롬비아는 브라질에 이어 세계 2위 커피 생산국으로 커피의 향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신 맛이 특징이다.
종류는 아메리카노스위트, 아메리카노블랙, 헤이즐럿, 카라멜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