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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언더웨어 700만점 최대 60% 할인

60개 브랜드, 700만점, 80억 규모 연중 최대 언더웨어 기획전

전지현 기자 기자  2011.11.09 08: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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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마트는 개점 18주년을 맞아 비비안, 비너스 등 60여 개 유명 내의 브랜드와 함께 '언더웨어 700만점 대전'을 열고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팬티, 브라, 내복 등 주요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이마트 개점 18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7개 대품인 내복, 브라. 팬티 등 언더웨어를 가격혁명 상품으로 선보인다. 

주요상품으로는 아동/성인 내복, 데이즈 브라/팬티, 데이즈 면스판 드로즈, 비비안, 비너스, 란쥬 상/하의 등을 마련했다. 또 '언더웨어 유명 브랜드대전'을 통해 휠라인티모, 슈비너스 등 국내 유명 브랜드 내의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알뜰 고객들을 위해 언더웨어 균일가전을 함께 진행한다.

균일가전 주요상품으로는 성인 남성/아동용 삼각 팬티를 1000원에, 아동 런닝을 2000원에, 브라/팬티를 각각 2500원/1500원에 준비했다. 

한편, 언더웨어를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신세계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겨울철에는 언더웨어 상품을 여러 개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은 것을 감안해 ‘복수구매 추가 에누리’행사를 함께 진행해 성인내복/아동내복/란제리/이지웨어 군에서 3매/5매 구매시 추가로 10%/15% 할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