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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소속사에 따르면 "화가 이다해의 겨울 패션제안"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예술가들의 창조적인 작업 공간을 배경으로 겨울 시즌감에 맞는 딥한 톤앤무드로 진행되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혹적인 메이크업에 풍부함 감성이 돋보이는 표정과 포즈를 발휘해 매혹적인 여인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으며, 공허한 듯 강렬한 눈빛 연기가 더해져 화가로써의 고뇌와 감성적 무드를 잘 소화해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 명의 화가 모델을 한 외국 남자모델과는 이다해의 유창한 영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되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이다해가 너무 매력적이다” “이다해를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화가로 전업한 것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