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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나재철 대신증권 부사장, 장길완 씨큐브 대표, 진수형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권순욱 신흥기계 대표, 정규응 신흥기계 대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IB본부장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씨큐브는 국내 유일의 산업 및 자동차용 진주광택안료 전문생산업체로 지난해 181억원의 매출액과 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또 무인로봇과 자동 물류장비 등을 생산하는 신흥기계는 지난해 각각 605억원과 48억원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한편 8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씨큐브와 신흥기계는 나란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씨큐브는 시초가(7000원)보다 490원(7.0%) 오른 7490원에, 신흥기계는 시초가(1만6000원) 보다 1250원(7.81%) 뛴 1만7250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