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이블씨엔씨의 미샤화장품은 달팽이 점액 추출물과 바오밥나무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탄탄하게 재구성시켜 주는 주름개선&미백 2중 기능성 기초 스킨케어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스킨 트리트먼트’ 와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에센셜 모이스춰라이저’ 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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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스킨 트리트먼트’ (130ml) 는 달팽이 점액 추출물 30%가 함유됐으며 피부 기반을 다져주고 다음 단계 기초 제품의 흡수를 배가시켜주는 물빛 광채 피부 케어가 가능한 부스터 겸용 스킨이다.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에센셜 모이스춰라이저’ (130ml) 역시 달팽이 점액 추출물 함유로 손상된 피부의 불균형을 맞춰주고 영양감이 가득한 밀도 있는 피부로 가꿔줘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로션 겸용 에센스다.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라인에서 출시된 제품들은 피부 손상 예방은 물론, 수분 저장 창고인 바오밥 나무 추출물과 해양심층수를 함유해 수분 기능까지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파라벤을 비롯해 인공 색소, 미네랄 오일 등을 함유하지 않아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