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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前 의원, 베이징대학 초빙교수

박대성 기자 기자  2011.11.04 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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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전 의원.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이 고향인 서갑원 전 의원(49)이 베이징(북경)대학 초빙교수로 임용돼 1년간 중국을 오가게 된다.

서 전 의원 측은 4일 "서 전 의원이 베이징대학 국제관계대학원에서 1년간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서 전 의원은 '박연차게이트'에 연루,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올초 의원직을 상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