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승에서 전개하는 머렐 청계산점(사진)이 매장 2층에 고객들을 위한 편의 공간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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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목을 끄는 매장 2층은 신선한 에소프레소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어가 마련돼 방문 고객은 물론 청계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도 다양한 편의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머렐의 관계자는 “아웃도어 활동이 생활 속으로 깊이 자리 잡은 만큼 머렐의 매장은 단순한 제품 판매의 장소가 아닌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아웃도어 매장에서 카페공간을 제공하니 고객들도 신선해하며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