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호는 창립 55주년을 맞이해 지난 10월31일부터 3일까지 일상 생활용품 중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원들로부터 수집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증하는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 ’운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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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임직원들이 아나바다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
삼호 김풍진 사장은 “앞으로도 회사차원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