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마트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이마트 탄생 18주년’을 맞아 참조기, 햅쌀, 구스다운 이불, 패딩, 등 신선식품부터 패션에 이르는 500여 상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행사에서는 30주년만에 대풍을 맞은 제주 생물 참조기(마리) 15만마리를 15% 할인된 1680원에, 한우양념불고기(100G)를 40% 할인된 1880원에 판매하며, 2011년 햅찹쌀(4kg)을 사전기획을 통해 1만800원에, 제철과일인 단감(8~12입) 15만개를 4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헝가리산 프리미엄 구스다운 이불을 25만9000원(더블)/19만9000원(싱글)에, 패딩 아우터를 3만9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