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 강남구청지점은 11월3일 오후 4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청담동 45-1 설비건설회관 2층(강남구청 맞은편, 강남세무서 옆)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이영복 VIP주식컨설팅1팀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외 주식시장을 진단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정찬우 강남구청지점장은 "최근 유럽과 미국 등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시장상황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고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