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부증권은 2~4일까지 원금보장형 및 스텝다운형 파생결합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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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708회'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 보장형 상품이다. 1년의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시 6.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초기준지수의 1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인 경우에는 만기평가일에 최대 18.6%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시 최초기준지수 100%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은 보장된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709회'는 현대차와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36개월)이상이면 연 16.2%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장중포함) 48.6%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포함)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