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치킨 통다리살 사용한 ‘그릴 맥스 머쉬룸 버거’ 출시

대표제품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출시기념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KFC 신제품 ‘그릴 맥스 머쉬룸 버거’.

[프라임경제] KFC가 신메뉴 ‘그릴 맥스 머쉬룸 버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KFC 대표 프리미엄 버거인 ‘그릴 맥스 버거’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양송이버섯과 머쉬룸 크래이비소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치킨 통다리살을 그릴에 구워 쫄깃하면서도 담백한 치킨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송이, 해쉬브라운, 양상추, 토마토, 양파, 치즈 등이 들어있다.
 
KFC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에서 그릴 맥스 머쉬룸 버거 세트메뉴 또는 그릴 맥스 머쉬룸 팩 주문 시 SKIN79 ‘수분 마스크시트’와 ‘비비 크림’을 증정한다. 또 홈페이지에서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E-제품교환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