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엣&샹동'과 프로 테니스 협회(ATP, Association of Tennis Professionals)는 지난 31일 프랑스 에페르네에서 ATP 월드 투어의 공식 지정 샴페인으로 '모엣&샹동' 을 선정했다.
이번 협정의 일환으로 '모엣&샹동'은 런던의 The O2에서 열릴 바클레이 ATP 월드 투어 마지막 경기인 단식과 복식 8명의 선수들을 환영하며 시즌 마지막 경기에 동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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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엣&샹동'이 'ATP 월드투어' 공식파트너로 선정됐다. | ||
또한 최고의 테니스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샴페인 '모엣&샹동'은 해마다 ATP월드 투어의 수상의 파트너를 함께 발표하고 17일 런던의 배터시 파워 스테이션에서 열릴 오몬드 스트리트 병원 아동자선단체 주최의 ATP월드 투어의 크라운 주얼리 이벤트에 독점적으로 레드 카펫 자선 갈라 이벤트를 후원한다.
이 두 사의 협력은 현지 경기 홍보의 일환으로 ATP 디지털 채널, ATP 월드 투어 주말 TV 매거진 쇼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모엣&샹동'은 US오픈의 공식 지정 샴페인 역할 외에도 롤랑 가로스(Roland Garros-프랑스 테니스 선수권 대회)에 '모엣 헤네시'가 함께하며, ATP 월드 투어 파트너쉽과 바클레이 ATP 투어 결승에서 최고의 테니스를 위한 럭셔리 브랜드로 활동한다.
'모엣&샹동' 다니엘 라롱드 대표는 "우리는 세계와 '모엣&샹동'의 마력을 함께하기 위해 언제나 새로운 기회에 열려있다"고 전했다.
또한 ATP 애덤 헬퍼트 협회장은 "우리는 ATP 월드투어 그리고 바클레이 ATP 월드 투어 결승전에 새 공식 지정 샴페인인 '모엣&샹동' 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는 많은 멋진 순간들을 함께 축하할 일과 이번 11월에 열릴 중요한 자선모금 행사를 학수고대 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