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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스마트홈 패드 출시기념 ‘광고 소품받기·스타와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
[프라임경제] KT가 스마트홈 패드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KT(회장 이석채)는 스마트홈 패드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TV광고에 사용된 소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스타와의 영상통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홈 패드는 40~50대 주부를 주고객으로 쉽고 편한 생활서비스가 담긴 가정용 태블릿PC로 지난 10월31일 출시했으며, 이벤트 또한 주부고객의 특성에 맞춰 고객들이 선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홈 패드 광고 소품받기’ 이벤트에서는 스마트홈 패드의 광고모델인 이영애씨가 TV광고에서 직접 사용한 드레스, 구두, 클러치백, 소파 등의 소품을 총 9명에게 3차에 나눠 제공한다.
‘스타와의 영상통화’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총 15명을 선정해 오지호, 김영호, 조연우와 같은 인기스타와 스마트홈 패드로 영상통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영상통화 중 ‘스마트홈 통화’의 메모 기능을 이용해 스타가 싸인을 해주고 그 화면을 저장하는 원격 싸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스마트홈 패드 구입 고객은 응모할 수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소품이나 스타를 선택하고 간단한 사연 작성 후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올레닷컴과 올레 스마트홈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고 이벤트는 스마트홈 카페에서 응모할 수 있다.
KT 마케팅 기획담당 권민용 상무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스마트홈 패드가 뉴시니어 세대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객들이 선호하는 혜택을 가지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