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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기관 등은 물론이며,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소년원과 보육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과 행복’에 대한 재능기부 강의하고 있는 것.
권영찬은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행복재테크의 목표를 설정하고 행복하다는 꿈을 꾸는 것이다”며 “나에게 찾아온 죽기보다 싫은 3번의 경험을 통해서 불행은 불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어떻게 대처 하느냐에 따라서 또 다른 행복이 시작되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한편, 권영찬은 지난 2002년부터 서울시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교육에서 자신의 창업경험과 행복재테크에 대한 강의를 맡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