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웃핏7이 첫번째 앱을 선보인지 15개월만에 다운로드 수 2억2500만번을 돌파했다. 실사용자의 경우 올해 초 대비 매월 세배 증가한 600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아웃핏7은 출시 9개월만에 다운로드 1억회를 기록한 이후 단 5개월만에 2억회 다운로드를 달성했고,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앱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에 출시한 토킹 탐과 벤 뉴스는 출시된 첫 주 다운로드 수 500만번을 돌파, 103개국의 앱 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웃핏7의 내리 싱 회장은 “토킹 프렌즈 캐릭터들의 매력은 매일 매일 전 세계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며 “우리는 캐릭터 개발과 함께 실시간 정보와 강력한 마케팅 기술을 갖춘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제공, 진정한 글로벌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의 시작을 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웃픽7은 모바일 앱 플랫폼으로는 드물게 전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웃핏7이 제공하는 토킹 프렌즈 앱 컬렉션은 월평균 2000만번이상 다운로드,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매월 50만건 이상의 비디오가 업로드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