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진투자선물(대표 류영철)이 1일부터 새로운 FX마진거래 전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 'FX 제일로 Star'를 출시한다.
'FX 제일로 Star'는 FX마진거래를 제공하는 주요 선물사들이 국내 FX마진거래시장 초기부터 사용해온 프로그램으로 빠른 처리속도와 뛰어난 안정성이 장점이다.
새롭게 제공되는 이번 시스템은 기존 국내형 FX마진 HTS의 장점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빠른 주문, 파워차트주문 등 다양한 주문 옵션과 국내 금융시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Yes Language'를 이용한 시스템 트레이딩(자동 매매)까지 가능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단기매매를 하는 고객들을 위해 시장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시황과 뉴스를 빠르게 접하고 있는 브로커와 직접 1대1로 바로 대화하면서 거래할 수 있는 메신저 기능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유진투자선물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의 원활한 매매를 위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론칭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더 많은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출시로 유진투자선물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FX Meta4, FX제일로플러스를 비롯해 모두 3가지 체제의 HTS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선물 홈페이지(www.eugenefx.com, http://www.eugenefx.com)이나 유진투자선물 리테일영업부(02-3771-8770~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