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플라자호텔은 재개관 1주년을 기념해‘퍼플 보야지 Purple Voyage’기간 내 레스토랑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월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플라자호텔의 일식당 무라사키, 중식당 도원 그리고 이탤리언 투스카니에서는 1년 동안 가장 사랑 받았던 메뉴로 구성한 특선 코스 메뉴를 이용하거나, 올데이 다이닝 & 뷔페레스토랑에서 점심 및 저녁에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주 왕복 항공권(2인 1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발표는 오는 11월11일에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한다.
이외에도 오는 11월1일부터 한 달 동안, 객실 및 레스토랑에서는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설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및 올데이 다이닝&뷔페레스토랑 ‘세븐스퀘어 식사권(2인)’을 각각 10명씩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