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경의 국민 주방세제 ‘트리오’가 강력한 세정력, 탁월한 경제성을 내세우며 새롭게 출시된다.
트리오는 지난 1966년 국내 최초의 주방세제로 출시된 이후 지속적인 품질개발, 친환경 인증 획득, 디자인 업그레이드 등 변화를 통해 브랜드 전통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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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이온 계면활성제 시스템’은 양이온 성분과 음이온 성분을 복합해 만든 애경 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거품이 잘 씻기지 않는 찬물에서도 세정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기존제품 대비 30% 강화된 헹굼력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식기를 헹굴 수 있으며, 전 규격에 대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친환경 생활용품’ 인증 및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피부 비자극 마크’를 획득했다.
빨간색 마개에 노란색 용기 색상을 그대로 유지해 트리오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살렸다. 400g, 1kg, 2kg, 3kg, 4.2kg, 14kg 등 총 6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