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오쇼핑은 중년 여성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배우 이휘향과 함께 '에클레어 바이 휘(Éclair by Hui)'라는 여성복 브랜드를 내달 2일 오전 9시10분에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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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에서 50대 후반 여성들을 타겟으로, 고급스러움을 지향하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상품을 기획했다.
이번 11월 2일 론칭 방송에서는 오리털코트와 실버폭스베스트 세트와 가디건, 호피티셔츠, 블랙티셔츠, 팬츠 4종 세트를 선보인다. 브랜드 컨셉에 맞게 색상, 소재, 패턴 모두 안정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차후 방송에서도 벨벳코트, 퍼베스트, 본딩팬츠 등의 신상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백선주 MD는 "에클레어 바이 휘는 이휘향씨가 기획 초기부터 매우 애착을 갖고 챙겨온 브랜드로, 이번 론칭에도 직접 방송에 출연해 상품 설명과 최신 트렌드를 제안할 예정"이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는 점에서 다른 여성복 브랜드와는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