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에버랜드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11월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판타지 가득한 동화나라'를 테마로 에버랜드를 외환카드 고객 입장 시 본인은 1만원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동반 3인까지 30% 현장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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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한 달간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행사기간 중 1회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에버랜드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2011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판타지 가득한 동화나라'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12월도 외환카드만의 '겨울 페스티벌'을 마련해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중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