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엔트리브소프트 '파워레인저 온라인' 첫 공개

오는 11월3일에서 9일, 비공개 시범 테스트 진행

김병호 기자 기자  2011.10.28 19:30:1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대원미디어(대표 안현동)와 공동 투자하고, 아이언노스(대표 박찬규)와 공동 개발 중인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제작발표회를 28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개최하고 게임 콘텐츠 및 향후 일정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엔트리브소프트 김준영 대표, 대원미디어 안현동 대표, 아이언노스 박찬규 대표, 도에이 스즈키 히데오(SUZUKI HIDEO) 집행임원 등이 참석해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프레젠테이션과 게임 플레이 모습이 첫 공개됐다.

   
엔트리브소프트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28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게임 콘텐츠 및 향후 일정에 대해 공개했다.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오는 11월3일부터 9일까지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0명의 게이머를 대상으로 1차 CBT를 실시하고, 레드, 핑크, 옐로우 캐릭터의 플레이를 최고 20레벨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각 7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14개의 보스 몬스터와 액트1, 2가 오픈된다.

도에이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파워레인저'를 토대로 개발 중인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8방향 액션이 가능한 횡스크롤 액션 MORPG로 게이머는 파워레인저로 변신하는 '변신 시스템', '합체기 시스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2006년 국내 방영돼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전성기를 일으킨 '파워레인저 매직포스'가 등장하며, '트롤', '조비루', '블로브' 등 원작의 몬스터들이 게임에서도 등장한다.

엔트리브소프트의 김준영 대표는 "액션 RPG '파워레인저 온라인' 퍼블리싱은 엔트리브소프트에게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위해 4개 사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1차 CBT에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원미디어의 안현동 대표는 "캐릭터 관련 국내 최고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대원미디어는 파워레인저 뮤지컬, 영화, 완구, 도서 등 당사의 콘텐츠 사업들과 연계해 파워레인저 온라인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이바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게임포털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