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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은행·카드수수료 인하 손실 각 1000억"

노현승 기자 기자  2011.10.28 17: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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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금융지주는 은행 및 카드 수수료 저하 등으로 인한 손실을 각각 1000억원 내외로 내다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응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KB금융 윤종규 부사장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수수료 인하에 따른 영향이 내년 이후 상당하다"면서 "이를 커버하기 위해 경쟁력 제고와 수익성 창출을 동시에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은 순이자마진(NIM) 지속적 개선, 비이자부분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손실분을 충당하겠다는 계획이다.

윤 부사장은 "NIM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견지하고 있다"면서 "이자 부분에서도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이자 부분에서 수익증권, 퇴직연금 등 1등을 달리고 있지만 아직 보완할 부분이 분명 있다"면서 "신탁, 외환 등 부분에서 많은 개선이 있었지만 그 노력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