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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지사 “강남과 가까워야 인재 몰려온다”

최봉석 기자 기자  2011.10.28 17: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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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문수 경기지사는 28일 “분당, 판교 지역이 여러 가지로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면서 “강남지역과 접근성 좋은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성남시 판교역에서 열린 신분당선 개통식에 참석, “서울 강남과 가까워야 인재가 몰려온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신분당선을 타고, 하루에 왕복 1시간씩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 분당, 성남, 판교 지역주민들 축하드린다”며 “신분당선 개통으로 인해 경기도안에서 성남시가 월등하게 빨리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도지사를 해보며 느낀 것은 아무리 여러 이야기를 해도 소용없다. 서울 강남과 가까워야 인재가 몰려온다”면서 “조금만 벗어나면 안 온다. 우수인재가 접근하는데 (신분당선이) 쾌적하고 빠르고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또 철도보다 좋은 교통수단이 있는가”라면서 “버스, 자가용보다 철도를 통한 것이야말로 사람을 수송하는 가장 좋고, 정확하고, 안전하고, 빠르고 쾌적하다”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