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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도동리 생활체육공원에서 10월27~11월6일까지 국화전시회가 열리고있다. |
영광군은 은은한 향기가 내마음을 사로잡고 우리의 정서까지 안정을 느끼게 하는 국화전시회를 타 지역의 국화축제와 다르게 30여명의 영광군 국화동호회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장 꾸몄다.
전시장은 다양한 동물형상의 모양작과 땀과 열정이 가득한 형형색색의 분재작, 크고 작은 다양한 입국, 우리에게 친근감으로 다가오는 하트, 별 등의 현애작, 복조작 등 국화동호회 작품 1만여점을 아기자기하게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장 주무대에서 개최된 작은음악회는 영광음악인협회(회장 한성모)가 중심이 되어 색소폰&통키타를 연주 등 추억의 음악을 국화향기와 함께 감상할 수 있어서 최고의 가을밤을 연출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다른 국화축제장에 비해 실속이 있다"며 "장미원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장미의 향과 함께 가을향기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전시장이다"고 평가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오는 11월 6일까지 개최되는 국화전시회에서 가을 장미와 아울린 국화꽃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