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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목포시가 섬김과 소통, 찾아가서 봉사하는 행정 실천을 위해 도서지역 주민 함께하는 이동시청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도서지역인 달리도에서 개최된 ‘2011 이동시청’은 종합민원처리반, 의료봉사반, 전기·가스 점검반, 영농·영어상담반, 농기계 수리반 등 15개반 132명의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의료봉사, 농기계수리, 이·미용서비스 등 다양한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섬지역 주민들에게 건강진단과 침·뜸 한방치료, 치아검진, 골밀도 검사 등 많은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았으며, 경운기 등 농기계 점검 수리,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자가정과 홀로사는 노인가구에 대해 전기. 가스 점검과 노후 부품을 교체했다.
정종득 시장은 “이번 이동시청은 평소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하시거나 불편을 겪고 있는 분야 위주로 운영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도서지역의 불편사항을 다소나마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로 12번째를 맞고 있는 섬지역을 순회하는 이동시청을 1996년부터 운영했으며, 올해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달리 1구 도로옹벽 설치, 난간설치 등 6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조속히 해결하기로 약속했다.